라라벨을 사용하면 보안에 강하고 확장성 있고 유지보수가 고통스럽지 않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으므로 웹 서비스를 계획하는 스타트업이라면 고려할 만한 프레임워크입니다.
이 세션에서는 라라벨을 사용하여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기 위한 개발 인프라(버전 관리, 이슈 관리, 지속적인 통합 등)와 기술 스택을 구성하고 서비스한 경험과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이야기합니다.
치킨집 테크 트리를 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나이든 개발자로 atlassian 사의 제품처럼 높은 수준의 제품을 은퇴하기 전에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정보의 공유와 협업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자동화에 관심이 많으며 "쉽게 배우는 라라벨 5 프로그래밍"과 "리눅스를 활용한 회사 인프라 구축의 모든 것"을 썼지만 손익 분기점을 넘지 못해 출판사 사장님께 미안해 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개발자 및 라라벨 도입을 검토하는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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